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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조는 TV 게임테러리스트가 농성을 벌이는 시설 안을 적에게 덧글 0 | 조회 100 | 2021-05-09 17:17:18
최동민  
카미조는 TV 게임테러리스트가 농성을 벌이는 시설 안을 적에게 들키지 않도록 나아가는 스파이 게임이나 경호원투성이인 무인의 저택 안을 배회하는 입체 닌자 액션 등을 연상했다. 그런 게임의 최단기록을 노린 리플레이를 보는 것 같은 착각까지 든다.오히려 오싹해진다. 만일 카미조가 행운을 타고나서 이런 사건들에 휘말리지 않았을 때의 일을 생각하면.츠치미카도는 충격을 받은 카미조의 얼굴을 보고 약간 자조하는 듯한 웃음을 띠며,으음, 하지만 카미양은 노력하고 있을 거야. 남이 자고 있는데 덮칠 만한 캐릭터도 아니고.이건.하고 미샤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카미조가 다시 한 번 껌을 내밀자 미샤의 손이 소리도 없이 움직였다. 카미조의 손가락에 닿지 않도록 껌 끝을 손가락으로 잡는다. 마치 편의점 점원이 잔돈을 건넬 때처럼 서먹서먹한 동작이었다.불평과 불만을 섞어 그렇게 이야기하자 츠치미카도는 무슨 당연한 말을 하고 대답했다.그것은 평범한 일반인의 얼굴이었다.엔젤 폴에 의해 상위 세피라에서 하위 세피라로 강제적으로 천사가 이동되었기 때문에, 그 흔들림에 의해 10의 세피라가 이루는 사계(四界)다시 말해서 올람 아칠루트(원형세계), 올람 브리아(창조세계), 올람 예치라(형성세계), 올람 아시아(물질세계)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엔젤 폴이라는 마술일 발동했다..그렇다. 히노 진사쿠를 붙잡으려 해도 그가 어디로 갔는지 힌트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카미조는 긴 한숨을 쉬었다.츠치미카도의 말에 대응하듯이 사방의 벽이 엷게 빛나기 시작했다.거기에 대해 츠치미카도는 매우 소탈하게 말했다.칸자키는 아무도 없는 주택가를 달리면서 실을 둘러쳐 결계를 쌓아간다.그러나 츠치미카도는 단 한 번도,토우야가, 무섭지 않을 리가 없다. 토우야는 평범한 회사원이다. 프로의 전투는 고사하고 뒷골목의 싸움에도 벌벌 떨 정도의 초보일 것이다.히노가 마술사라면 그의 마력의 잔재를 추적할 수는 없을까요?균열이 넓어지고 유리처럼 깨져 흩어진다.상처 입은 짐승은 초승달 나이프를 쳐들고 여전히 주저앉아 있
그렇게 간단히 처리해버려도 괜찮은 거야?.비치볼을 하며 놀고 있는 미사카 미코토의 목소리가 침묵한 카미조의 귀에 들려온다. 드넓은 해안에는 사람이라곤 그녀들밖에 없기 때문에 환성은 약간 쓸쓸하게 카미조에게까지 다가왔다.뭔데요?그럼 제 매직 쇼의 동료를 소개합니다(종이인형을 내려오는 신으로 삼고 식이 깃드는 곳으로 삼는다)., 네?아아, 다행이다 하며.기분 나빠! 그러니까 아까부터 너 왜 그렇게 간드러지는 목소리를 내는 건데?! 너 이 세상에서 그런 포지션하고는 가장 먼 위치에 군림하고 있었잖아!칸자키는 바다의 집 2층 베란다에 서 있었다. 모래사장의 보온성능은 사막의 밤처럼 낮은지 한여름인 것치고는 그럭저럭 시원한 밤이었다.츠치미카도 모토하루.츠치미카도는 파란 선그라스를 바로잡으면서 그렇게 말했다. 자신이 한 매스컴이라는 말에 신경을 쓰고 있는지도 모른다.어쨌거나 어제의 피로도 겹쳐서 인덱스의 말에 대답을 할 여유도 없을 만큼 녹초가 된 카미조는,수고했어, 카미양. 넌 정말 잘했어. 결판은 냈겠지? 그럼 물러나, 배틀은 우리들이 할 일이라고.결국 단순히 운이 나빴을 뿐이라는 거잖아.CHCl3약품에 의해 잠들어 있는 인덱스의 모습.칸자키가 입 속으로 뭔가 중얼중얼 말하고 있었지만 주위에서는 그런 것을 알아채지 못한다. 라면과 볶음국수와 카레밖에 없는 메뉴 중에서 각자 먹고 싶은 것을 결정해나간다.타임머신(시공조작)을 사용한 인간이 얼마든지 역사를 바꿀 수 있는 초월자인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시간(역사)에서 벗어난 천사도 사람의 종말(미래)을 바꿀 힘을 갖는 것이다.카미조는 검지로 모래사장에 고소하겠어라는 말을 계속 쓰고 있을 뿐.초속 50미터.과연. 아버님은 이해력이 좋으시군.스테일? 그건 무슨 유행어 같은 걸까?정말로 괴로운 추억이라면 섣불리 끄집어내게 하지 않는 편이 좋다. 카미조는 혼자서 고개를 젓고, 조금 이상하다는 듯한 얼굴을 하는 칸자키의 시선을 뿌리치듯이 속도를 높였다.그것은 마술사 같은 존재로 보이지 않았다.다음 100분의 1초가 닿기 전에 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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